하이텔이 파란으로 바뀌고나서...

한마디로, 너무 불편하다. ㅡㅡ;

두마디째 하면, 정말 귀찮다.

세마디째 접어들면... 짜증난다.벌레들이 득실득실하기 때문에....

다시, 사진이 올라가기 시작한다.

아~ 그럼, 다시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것인가?

이거 또, 정책이 바뀌어서 사진 못올리고, 용량 줄이라면 어쩐담?

그땐 정말 하이텔 떠나리라...!

하이텔에 붙어산지 벌써 12년이 다되가는 것 같다.

그동안 하이텔은 변한게 없는 것 같다.

그래도...

그만 궁시렁 거리고, 또, 사진 올리고, 글도 올려야지~

아~~~ 실험실 일도 바쁘고, ...바쁘고....

T.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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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salt doll which loves the ra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