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시판 - 유머

아주 오래된 일인데,

전, 어렸을때의 일인데도 기억을 하고있던 일입니다.

이 사람, 이날 한강 다리에서 또, 이런 난리를 쳤죠.

자신의 귀에 도청장치가 되었있다면서..

사실... 이 내용은 "유머"란에는 어울리지 않는..

어찌보면, 정치 코미디라고 생각해도 될 법 한 내용일듯 합니다.

왜냐하면, 이 사람역시 시대가 낳은 산물일테니까요.

우연히 보게된 이 동영상으로 조금...

씁쓸하다는 기분..

감출수 없네요.

by 비를 사랑하는 소금인형

비 와 연 인

꼬랑지 글 :

아~! 88년도군요.

이 해에는 완전 개기일식이 있었던 해였네요.

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였으니..

그때, 한 낮에 있던 개기월식으로 참으로 신기해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