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첩 - 사랑 하나 이별 둘



사람과 사람이 사랑한다는 느낌으로 만나 결혼하고 살아갑니다.

그런 사랑은 힘겨운 삶과 시간들을 통하며 삐걱거리거나 뿌리채 흔들려버릴 수도 있습니다.

사랑은 한다는 것은 분명 그것에 대단한 책임역시 따른다고 생각합니다.

작은것. 그 작은것을 쉽게 보지 않고, 생각하고 실천해 옮긴다면, 그 사랑은 나와 그리고, 우리와 언제까지나 함께할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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