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이텔도 그랬지만, 파란은 더 믿을 수가 없다.
괜히 정성스레 써놓고, 올려놓고.... 그랬다가 낭패를 보는적이 하도 많아서 자꾸 소심해진다. 큰일이다...
오~ 저~ 소심스러운 세숫대야좀 봐~!

아무리 내 노트북이 작긴해도 한손으로 들고, 게다가 버튼까지 눌러야한다는건 정말 압박이다!

내내~ 색안경(진파랑이 들어간 무테안경을 쓰다가 특별히 카메라빨을 위해 똘똘이 안경으로 바꿔껴줬다. ㅡㅡ;
하긴.. 안경바꿔서 낄 때도 되었다. 무색을 끼니 세상이 훤해보인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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